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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분야, 전북 발전 성장동력으로 키우자"

전북도, 공간정보 제작용 드론 발표회 / 대학 총장 등 400여명 참석 '성황'

▲ 18일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라북도 ‘한국형 공간정보 제작용 드론 발표회’에서 김송일 행정부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도

전북도는 18일 도청에서 ‘한국형 공간정보 제작용 드론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대학총장,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장, 도의원 등 관련학과 대학생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드론 제작업체의 드론 기술현황과 대학교수의 연구발표 등이 진행됐다. 또 국내 여러 분야에서 활용되는 드론기술과 비즈니스 미팅, 드론전시 등 부대 행사도 마련됐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번 발표회는 국내 드론 기술발전을 위해 산·학·관·연이 소통하고 기술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드론분야를 전북 발전을 위한 성장동력으로 키워갔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드론(무인비행장치)은 신정부 ‘7대 신성장 사업’으로 선정돼 4차 산업혁명에서 핵심적인 분야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기존 기술 및 산업과 다양하게 융합해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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