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농축협 금융업무개선 실무협의회

 

전북농협(본부장 강태호)이 지역농축협의 상호금융을 통한 건전결산을 유도하고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과 농축협의 균형발전을 위한 상호금융업무개선실무협의회를 지난 13일 지역본부 신청사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주요 안건으로 다양한 비이자사업 수익 발굴을 통해서 조합원의 이익증대와 건전결산을 이루고 농업인에게 신속한 금융지원과 적극적인 영농지원으로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갈 것을 협의했다.

 

또한 농업인이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는 스마트뱅킹과 콕뱅크을 확대하고 건전여신 추진으로 수익구조를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강현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오피니언피지컬AI와 에너지 대전환과 협업이 우리의 미래다

경제일반[주간증시전망] 기존 주도주 비중 확대나 소외 업종 저가 매수가 바람직

군산한국건설기계연구원, 미래 건설기계 혁신·신산업 육성 앞장

오피니언[사설]미래 핵심 에너지기술 ‘인공태양’ 철저한 준비를

오피니언[사설] 위기의 농촌학교 활력 찾기, ‘자율중’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