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전북아이스하키협회
전북도아이스하키협회는 11일 전북체육회관 회의실에서 캐나다 파라마운트아이스와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청소년 교류전, 합동훈련, 임·직원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오재천 전북아이스하키협회 회장은 “이번 교류를 계기로 전북 아이스하키가 한 단계 도약하길 바란다”면서 “두 나라의 동계스포츠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전북아이스하키협회는 지난 2일 전주에서 ‘제1회 영호남 아이스하키 친선 경기’를 여는 등 지역과 국가를 넘어 교류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