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올해 7월 출시해 영업점에서 판매중인 중·저신용 고객 대상 포용적 금융 전용 대출상품인 ‘JB 따뜻한 신용대출’을 지난 11일부터 스마트뱅킹으로 확대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출대상은 연소득 1,200만원 이상인 중·저신용 급여소득자 및 연금소득자로 대출금액은 최대 1000만원까지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약정기간까지 고정금리이며 상환방법은 최대 60개월 이내에서 원리금균등분할상환이 가능하고 또한 중·저신용 고객들의 금융비용 경감을 위해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 대출상품은 고객이 영업점 방문없이 전북은행 뉴스마트뱅킹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해 대출 신청 및 약정을 할 수 있으며, 특히 급여소득자의 경우 서류 제출없이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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