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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삼겹살 가격 차이 최대 7.9%

녹색소비자연대, 돼지고기 조사…최저가 롯데마트

▲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간 삼겹살 판매 가격 차이가 최대 7.9%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빅 3’의 삼겹살 판매 가격 차이가 최대 7.9%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녹색소비자연대 녹색식품연구소가 서울·경기·인천지역 대형마트 3사의 11월 돼지고기 가격을 조사한 결과, 롯데마트 국내산 냉장 삼겹살(100g) 가격은 2179원으로 최고가인 이마트(2365원)보다 7.9% 저렴했고 3사 중 최저가였다고 25일 밝혔다.

 

삼겹살 1근(600g)을 기준으로 롯데마트에서는 1만3074원에 구입할 수 있지만, 이마트에서는 1116원 비싼 1만4190원에 사게 되는 셈이다.

 

홈플러스 판매가격(100g)은 2345원으로 롯데마트의 뒤를 이었다.

 

국내산 냉장 목심 100g 가격은 홈플러스가 가장 쌌다.

 

홈플러스는 2328원으로 최고가인 이마트(2665원)보다 12.6% 낮았다. 롯데마트는 2337원으로 중간가격이었다.

 

반면, 이마트에서는 저지방 부위인 앞다리와 뒷다리 부위를 가장 싸게 살 수 있었다.

 

이마트 돼지고기 앞다리 100g당 가격은 1391원으로 롯데마트(1494원)보다 6.9%, 이마트 돼지고기 뒷다리 가격(100g)은 870원으로 홈플러스(976원)보다 10.9% 각각 저렴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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