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기안전공사 '케샘 창업지원단' 발족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는 지난 26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케샘(KESM, KESCO Electrical Safety Management) 창업지원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전기안전공사 김이원 기술이사와 문이연 기술사업처장, 민간 안전관리대행 창업예정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케샘 창업지원단 발족은 새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 중 하나인 민간 부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전기안전관리대행업 분야의 기술 수준을 함께 높여나가기 위한 것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기안전관리 대행과 위탁관리, 신재생에너지 시설안전 분야 창업인들을 위한 기술지원과 컨설팅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김이원 기술이사는 “이번 창업지원단 발족이 전기안전분야 민간 일자리 창출의 물꼬를 뜨는 마중물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