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정 의원은 이날 전북지역 국회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MB 정부 당시 국군 기무사령부가 선거에 개입하고 노골적인 ‘정동영 죽이기’를 한 사실이 어제 한 언론을 통해 밝혀졌다”며 “국민 세금으로 국내 정치에 개입한 것은 참으로 경악할 일”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정 의원은 “국민들은 진실을 알 권리가 있다”며 “정부가 군대와 국가기관의 선거개입 재발을 막기 위해 사건의 진실을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군산군산시, 도내 유일 ‘AI·데이터 인재 양성 선도기관’ 인증
익산[기획] 청년의 선택 받은 ‘매력 도시’ 익산
남원올해 방문객 1100만명 돌파 예상…관광도시 남원 ‘대변신’
진안진안 학천지구 복합문화광장 구축사업, 6개월 만에 지정기부 1억원 돌파
장수[연말 기획] 2025년 장수군정 어떻게 추진됐나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