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중앙회전북지역본부(본부장 정규순)은 이달 26일부터 4월 8일까지 우량품종의 수목을 판매하는 나무전시판매장을 운영한다.
산림조합 전북본부는“최근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인하여 나무 심는 시기가 빨라졌다”며“올해 나무시장 개장도 이에 맞춰 진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산림조합 나무전시판매장은 전국 129개소(중앙회 10개소, 회원조합 119개소)에서 운영된다.
전주지역은 산림조합중앙회 전북지역본부에서 운영하는 수목원(243-7208)에 나무전시판매장을 개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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