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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운 쫓아내고 복 밝혀요

전주 서서학동 흑석골 만남의광장에서 정월 대보름 행사가 열린 지난 2일 주민 등 500여 명이 모여 제액초복(除厄招福)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를 하고 있다. <조현욱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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