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서 군산시장 예비후보 동반
정 시장과 박 예비후보는 8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평당이 민생을 챙기고, 개혁을 실현할 유일한 정당이라고 판단해 입당했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익산에만 한국GM 협력업체 23곳에 3000여명이 근무한다”며,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와 GM군산공장을 정상화시키지 못하는 집권여당을 보면서 무책임하다는 생각에서 민평당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국민의당 소속이었던 정 시장은 분당과 합당 과정에서 무소속이었다가 지선을 앞두고 민평당에 입당했다.
정 시장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원광대 학생회관 대강당에서 지난 2년간 익산시정을 담은 책 ‘해는 저무는데 아직 갈 길은 멀다’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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