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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표밭현장] 노규석 김제 시의원 후보 "어머님 성원에 꼭 당선"

‘제 어머니 이름은 오분순 입니다.’

 

김제시의원 나 선거구에 출마한 민주당 노규석 후보가 이번 선거 캐치프레이즈로 자신의 어머니 이름을 걸고 나와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를 본 유권자들은 “다른 어떤 구호보다 가슴에 와 닿는다”,“병석에 누워있는 엄마가 보고싶다”,“지난해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생각난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노 후보는 사회단체 활동을 통해 많은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바쁜 생활속에서도 92세 노모를 정성으로 모시고 있다. 이번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민주당 공천을 위한 예비후보 여론조사에서 현역 시의원 2명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지역 내 지지도 및 호감도가 높은 편이다.

 

노 후보는 “지금도 아들의 건강과 파이팅을 외쳐주는 어머니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 선거에서 꼭 당선 돼, 지역주민에 봉사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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