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당선인은 “3선 고지에 오를 수 있게 된 것은 삼천동 주민들의 성원 덕분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인과 캠프 자원봉사자, 선거관계자, 가족들에게도 당선의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그는 관광수입 증대를 통한 부자도시 조성, 전주 광역시를 위한 논의 진행, 엘리트와 생활체육 활성화, 삼천동 막걸리 골목 활성화를 비롯한 특화거리 조성으로 생기넘치는 삼천동 조성 등을 약속했다.
김 당선인은 “주거지역과 농천지역인 삼천동에 각종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주민 밀접 정책도 펼칠 예정”이라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삼천동이 살기 좋은 동네, 살고 싶은 동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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