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홍용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한 ‘2018년 생활혁신형 창업지원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계형 창업과 기술창업의 중간단계를 지원하며, 생활 속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창업한 소상공인을 중점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비 규모는 2억 원이다.
지원대상은 생활혁신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1년 이내 창업자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1대1 맞춤상담과 교육 등을 받을 수 있다.
즉시 아이템을 사업화 할 수 있는 가창업자에게는 최대 2000만원까지 융자를 지원한다.
경진원은 이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창업가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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