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일반기사
전북선관위, 지방선거 후보자 선거비용 공개
전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한 정당과 후보자가 선관위에 제출한 정치자금 수입·지출내역을 지난 20일 공개했다.
이번 지선에서 전북지역 후보자들이 지출한 선거비용은 총 269억 여원이다.
도지사선거 후보자 5명이 29억8900여만 원을 지출했다. 송하진 전북지사는 12억900여만원을 선거비용으로 썼다. 교육감은 5명이 45억3000여만 원을 사용했는데, 김승환 전북교육감은 12억7400여만원을 지출했다고 신고했다.
은수정
다른기사보기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