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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강천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29일 개막

제2회 순창 강천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오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5일간 순창공설운동장 등 8개 구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주최·주관하고 전라북도·순창군이 후원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유소년야구 대회는 전국 82개팀 1300여명이 참가하며 조 편성은 새싹리그, 꿈나무리그(청룡,백호), 유소년리그(청룡백호), 파파스리그로 조별 리그전를 거쳐 결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유소년야구 대회와 함께 열리는 학부모 대상 파파스리그에 총 10개팀 200여명이 별도로 참가해 일반 사회인 야구대회의 규모와 비슷할 것으로 보여 지역경제가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된다.

강성언 군 체육문화시설사업소장은 “유소년 야구대회는 부모와 함께 이동하는 경우가 많아 지역경제 효과가 매우 크다”며 “추석 연휴기간에도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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