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정의당 전북도당이 잇따라 신년인사회를 열고, 정당과 전북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안호영)은 3일 오후 1시30분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2019년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
인사회는 ‘2019 든든한 민생, 새로운 평화, 준비된 전북도당’을 주제로, 민주당의 발전과 전북 경제성장을 위해 결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날 인사회에는 도당 당원 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바른미래당 전북도당(위원장 정운천)도 오는 8일 오후 4시 도당 사무실에서 김관영 원내대표와 당직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단배식을 갖는다.
단배식에서는 도당 부위원장과 상설 위원장, 고문단 등을 선임하는 등 조직을 정비한다.
정의당 전북도당(위원장 권태홍)은 오는 5∼6일 정읍시 내장산동 공감플러스센터에서 도당 활동가 워크숍을 갖고 새해 사업계획 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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