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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 조직개편 실시

대외협력처 신설, 기존 부→처로 격상

새만금개발공사(사장 강팔문)가 오는 4일 자로 조직을 개편한다.

현실적인 조직운영을 통한 속도감 있는 새만금 개발 사업추진을 위해서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새만금 개발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여론을 수렴하고 지역과의 상생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대외협력처를 신설했다.

또 기존의 부를 처로 격상시켜, 새만금 사업의 진행에 따른 조직 확장에 대비하기로 했다.

이에 새만금개발공사는 기존 3본부·9부 체계에서 3본부·10처로 개편된다.

새만금개발공사는 개편된 조직을 통해 상시 여론을 수렴하는 한편, 지역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강팔문 사장은 “새만금에 동서와 남북도로, 새만금-전주 간 고속도로, 항만 건설, 새만금 국제공항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등 기반시설이 갖춰지고 있고 새만금개발에 대한 문재인 정부의 의지도 강하다”면서 “우리 새만금개발공사도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말했다.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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