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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완산경찰서는 9일 오전 9시 10분께 전주 모악산 송전탑 부근에서 변사자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변사자의 신원은 익산경찰서 소속 A경감으로 밝혀졌다.
당시 등산 중이던 행인 B씨가 쓰러져있는 A경감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등산 중에 쓰러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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