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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11시 28분께 진안읍 한 양계장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졌지만 50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양계장 창고 30.42㎡와 산림 0.01ha 등이 탔다.
경찰과 소방은 쓰레기 소각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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