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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제일고, 장원배 전국 중고교 정구대회 단체전 우승

순창군 정구 선수들이 ‘제24회 장원배 전국중고등학교 정구대회 겸 제27회 한·중·일 주니어 경기대회 파견 2차 선발전’에 출전해 실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18일 군에 따르면 최근 광주광역시 동신고등학교 정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순창제일고 남자, 여자팀이 단체전 동반 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남고부 단식 서범규 선수가 3위, 여고부 복식 이정운, 권은희 선수가 3위, 단식 권은희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여중부에서는 순창여중이 단체전 준우승과 개인복식에서 문선혜, 오은진 선수가 준우승, 단식 김태희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정구 선수들 외에 이들을 지도한 순창제일고 전병상 지도자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한편 이들은 오는 5월 순창에서 열리는 2019 한국주니어 정구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국가대표 선발에 주위의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임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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