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 전주시 빈집 실태 현장조사

사진제공=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
사진제공=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최규명)는 23일 ) 전주시와의 용역계약에 따라 빈집 현장조사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빈집 현장조사는 전기에너지 사용량이 일정 수준 이하인 주택들을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빈집여부를 확인하는 핵심적인 절차이다.

최 본부장은 “빈집 실태를 정확히 파악해 전주시의 효율적인 공간정비와 주거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태랑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고창삼성전자, 고창에 3500억 ‘스마트허브단지’ 착공

정읍‘제1회 정읍농협조합장배 축구대회’ 성료

오피니언[새벽메아리] 2024년 한국 체불임금 일본보다 52배, 미국보다 42배 많다

익산‘방문객 1만 명 돌파’ 익산시민역사기록관, 기록문화 플랫폼 자리매김

국회·정당민주당 익산갑 지역위원장에 송태규씨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