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TP, 엔지니어링 설계기반 전문기술 기업지원 나서

(재)전북테크노파크(원장 강신재)는 다음달 21일까지 엔지니어링 전문기술 컨설팅 수행 전문기업(기관)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전라북도·익산시가 지원하는 ‘엔지니어링 설계지원센터 구축(전북지역 제조업 설계지원)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도내 기계산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모집에서, 선정된 기업들은 엔지니어링 전문기술(설계/해석) 지원과 신제품 개발, 기존 제품 개선 지원을 받게 된다.

신청자격은 도내 기업(본사, 지사, 공장 또는 부설연구소를 둔 개인·법인기업으로 지역영업소 제외)으로 기업에서 제출한 서류평가·현장점검을 거쳐 최종 대면평가가 이뤄진다. 접수방법은 오프라인 서류접수만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재)전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jbtp.or.kr)의 사업안내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태랑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오피니언[새벽메아리] 2024년 한국 체불임금 일본보다 52배, 미국보다 42배 많다

익산‘방문객 1만 명 돌파’ 익산시민역사기록관, 기록문화 플랫폼 자리매김

국회·정당민주당 익산갑 지역위원장에 송태규씨 내정

임실임실군, 10월 관광객 129만명 역대 최고 기록

군산군산시의회, 시정 전반 놓고 의원들 ‘쓴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