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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진원, 사회적경제 청년혁신가 지원사업 업무협약

도내 청년 일자리 창출·사회적경제 분야 발전 기대

사진제공=전북경제통상진흥원
사진제공=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조지훈)은 지난 24일 전주 효자동 소셜캠퍼스온에서 ‘사회적경제 청년혁신가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사회적경제 청년혁신가 지원사업’은 전북도와 경진원에서 도내 청년들의 실업 해소와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회적경제 사업장에 200명의 도내 청년 취업을 돕는 사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신규로 입사한 청년혁신가와 사업장 대표 등 총 34명이 참석해 청년혁신가와 사업장 사이의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논의했다.

참석자를 대상으로 ‘당신의 성공을 위한 소통법’이라는 주제로 특화교육도 진행됐다.

조 원장은 “전라북도의 청년혁신가들이 기획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전북도 사회적경제의 성장과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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