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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일본·홍콩 관광객 유치 활동

현지인 대상 한지공예 체험·여행 상품 알려

전북도는 일본·홍콩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이시카와현 한국문화관광 세미나’와 ‘홍콩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지난 12일 일본 이시카와현 세미나실에서 현지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전북 관광 설명회와 한지공예 체험 행사를 열었다.

특히 익산 미륵사지와 왕궁리 유적, 남원 광한루원 등 전북여행 상품을 홍보했다.

13일에는 이시카와현립음악당에서 한국관광공사 오사카지사 주최로 전북 미식여행 상품 홍보와 한과 체험을 진행했다.

또 지난 13~16일 홍콩 국제관광박람회에서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가을 단풍 관광상품을 알렸다.

전북도 관계자는 “전통문화와 계절 여행상품을 강조하는 관광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며 “국제 관광시장에서 전북 관광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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