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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신흥학교총동문회, 무주서 1박2일 여름수련회

전주신흥학교총동문회는 개교 119주년을 맞아 지난달 31일과 1일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제17회 여름대수련회’를 열고 동문들의 친목과 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총동문회 정영택 회장과 김학빈 재경동문회장, 이문용 수석부회장, 신일균·정세균·이중길 명예회장, 오공균·이용규 고문, 호남기독학원 강봉근 이사장, 조병춘 희현장학회 이사, 조재승 신흥고 교장, 이천기 신흥중 교장, 송성환 전북도의회 의장, 박병술 전주시의회 의장, 온주현 김제시의회 의장, 김장근 농협은행 전북영업본부장 등 동문 500여 명과 김광수 국회의원, 황인홍 무주군수 등 지역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정영택 회장은 인사말에서 “신흥학교 여름수련회는 신흥인의 단합과 우정을 확인하는 자리이며, 명문사학으로서 총동문회가 신흥동문, 도민, 나아가 국민들께 큰 기쁨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세균 전 국회의장도 축사에서 “신흥의 이름이 명실상부한 최고의 이름이 되도록 동문 모두가 다함께 노력하자”고 역설했다.

전주신흥학교총동문회는 전국 동문회 중 유일하게 매년 여름마다 1박 2일의 수련회를 통해 동문들의 우의와 친목을 다지고 있다.

이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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