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국시군의장협의회, 전북 소외 3대 현안 입법발의 촉구

20일 전주시의회에서 시도대표회의 개최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영광군의회 강필구 의장)가 정부가 추진하는 광역교통관리 체계에 전주시를 포함시키고 평택에서 부여 익산을 경유하는 서부내륙 고속도로 동시 착공 및 남원의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을 위한 법률안 입법촉구를 건의했다.

협의회는 10일 전주시의회에서 제244차 시도대표회의를 열고 “정부가 대도시권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재정지원을 하고 있다. 그러나 전북의 경우 대도시권에 포함되지 않아 예산지원을 받지 못한다”며 “인구 50만 이상의 전주시도 광역교통권 관리에 포함될 수 있도록 광역교통법 개정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서부내륙고속도로 부여- 평택간의 충청권(1단계)은 12월에 착공하는 데 반해, 익산-부여간 호남권은 오는 2029년에 착공될 예정”이라며 “동서내륙의 상호발전과 경제적 효과를 위해 전 구간 동시 착공으로 계획을 수정하라”고 요구했다.

또 협의회는 남원의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 운영에 관한 법률안 입법촉구를 건의했다.

전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박병술회장은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 및 지역소외감 해소 차원에서 이번에 상정된 3건의 안건에 대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이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김진만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식사후 청년들에 돈봉투” 김관영 지사 고발장 접수⋯김 지사 “대리기사비 줬다 돌려받아”

남원스토킹에 폭행까지…7년간 이웃 괴롭힌 50대 구속기소

군산새만금개발청장 공백 장기화···핵심 국책사업 ‘속도 저하’ 우려

축구손흥민 창끝도 무딘 홍명보호, 오스트리아에 0-1 패

축구홍명보호 월드컵 첫 상대는 체코…유럽 PO서 강호 덴마크 격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