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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가족 이민의 끝에 남은 것은

전주영화제작소, ‘애틀란틱 시티’ 12일 초청상영
라주형 감독·류성록 배우 참석, 영화 상영후 토크

'애틀란틱 시티' 스틸컷.
'애틀란틱 시티' 스틸컷.

더 나은 삶을 위해 떠난 가족 이민의 끝엔 무엇이 있을까. 소리 없는 울음을 안고 가족을 위한 희망을 찾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애틀란틱 시티’가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상영된다.

전주영화제작소는 ‘전주쇼케이스’ 2월 상영작으로 라주형 감독의 ‘애틀란틱 시티’를 선정하고, 12일 오후 7시 30분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라주형 감독과 류성록 배우가 참석한다.

이 작품은 지난해 열린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선보인 바 있다. 2016년 영화 ‘부산행’ 단역을 시작으로 여러 단편과 드라마에서 활동해온 류성록 배우는 이 영화에서 첫 장편영화 주연을 맡았다.

‘전주쇼케이스’는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 미개봉 신작을 초청상영하고 감독·배우 및 영화 전문가를 초청해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전주영화제작소는 일반적인 개봉상영으로는 만날 수 없었던 새로운 영화를 소개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무료 상영이며 상영 시간 1시간 전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1인 2매까지 가능하다.

김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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