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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옥마을 전통놀이 문화공간 이름 ‘우리놀이터 마루달’

전주시·한국전통문화전당, 명칭 공모전 응모작 912건 중 당선작 선정

재정비 중인 전주한옥마을 내 전통놀이 문화공간 시설 2곳
재정비 중인 전주한옥마을 내 전통놀이 문화공간 시설 2곳

전주한옥마을에 조성되는 전통놀이 문화공간 두 곳의 통합 명칭이 ‘우리놀이터 마루달’로 정해졌다.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김선태)은 이달초 전주한옥마을내 전통놀이 문화공간의 명칭 공모전을 실시한 결과 전국에서 총 912건이 모였으며, 이 중 심사를 통해 ‘마루달’을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최우수 당선작인 ‘마루달’은 순우리말 중 ‘하늘’을 의미하는 ‘마루’와 ‘땅’을 의미하는 ‘달’에서 착안했다.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공간의 상징성을 띠고 있다는 점에서 사람들이 쉬며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전통놀이문화공간의 성격과 잘 맞았다는 평가다. 이밖에도 ‘놀이마루’가 우수상을 차지했으며 ‘놀이뜰, 놀뜰’, ‘한놀마루, 한놀마당, 놀마루, 놀마당’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에 한국전통문화전당과 전주시는 현재 한옥마을 내 재정비 중인 전통놀이문화 공간 2곳의 명칭을 ‘우리놀이터 마루달’로 결정했다. 실내 놀이공간은 옛 ‘청명헌’ 자리인 전주시 완산구 은행로 39번지 일원에, 실외 놀이공간은 옛 ‘한옥마을 역사관’ 자리인 전주시 최명희길 17-10번지 일원에 조성할 예정이다.

한국전통문화전당은 ‘우리놀이터 마루달’을 현 시대에 맞게 재구성함으로써 일상 속에서 누구나 전통놀이를 쉽게 즐길 수 있는 흥이 넘치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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