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 국회의원 10명, 국회 상임위 배정(안) 윤곽

전북 국회의원 10명의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안)이 윤곽을 드러냈다.

하지만 의원들이 당초 희망했던 상임위가 아닌 다른 상임위로 배정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북 국회의원 상임위는 김윤덕(전주갑) 국토위, 이상직(전주을) 문체위·예결위, 김성주(전주병) 보건복지위(간사), 신영대(군산) 산자위, 김수흥(익산갑) 기재위, 한병도(익산을) 행안위(간사) 등이다.

또 윤준병(정읍고창) 환노위·예결위, 이원택(김제부안) 농해수위·여가위, 안호영(완주진안무주장수) 환노위(간사), 이용호(남원임실순창) 보건복지위 등이다.

상임위 간사 후보로 거론되는 도내 국회의원은 김성주, 한병도, 안호영 등 3명이다.

전북 국회의원 10명의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이 기존 희망안보다 고르게 배치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강모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모래톱이 자라는 달

전북현대[CHAMP10N DAY] ④미리보는 전북현대 클럽 뮤지엄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