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장르의 문학작품을 다루는 종합문예지 <계간문예> 의 2020년 여름호가 나왔다. 계간문예>
제60호로 출간한 이번 호에는 작가특집으로 ‘김복근’ 시인을 조명한다.
기획특집으로는 권달옹, 나태주, 신규호, 유안진, 한복순, 허형만 시인을 초대해 신작으로 꾸몄으며, 계간문예 문학상 수상자들의 특집도 꾸몄다.
특별기획으로는 2020년 신춘문예 시·시조 당선자 신작특집과 김선주, 김성달, 김용만, 김용필, 박유하, 여서완 작가의 짧은 소설로 꾸며졌다.
이밖에도 계간문예 신인상을 수상한 김병수, 임정진 작가의 시가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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