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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 민생현장 솔루션팀’ 가동…골목상권 소상공인 고충 해결

경영·법률·세무 등 5개 전문 분야 컨설팅…시·군 순회 계획

지난 16일 전주시 첫마중길에서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컨설팅 모습.
지난 16일 전주시 첫마중길에서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컨설팅 모습.

전북도가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고충 해결을 위해 ‘찾아가는 민생현장 솔루션팀’을 운영한다.

민생현장 솔루션팀은 경제불황,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어려움에 빠진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2018년 11월부터 시범 시행했고,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매월 2회 이상 법률·세무·고용·노동 등 전문분야를 비롯한 5개 분야 10여 명의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솔루션 팀은 올해 6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해 다중이 모이는 방식에서 벗어나 상가 개별 방문 형식으로 변경하여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 16일 전주시 첫마중길에서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하기도 했다. 전북도는 올해 하반기부터는 도내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시군별로 순회하며 운영할 계획이며, 컨설팅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유선 또는 이메일 등을 통해 전라북도소상공인희망센터(☏1588-0700)에 예약하거나 현장 당일에 신청하면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이종훈 전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요청하는 곳이라면 직접 찾아가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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