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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오후 10시 46분께 김제시 백학동 A 씨(49)의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내부가 전소돼 소방 추산 5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29명을 동원해 2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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