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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이지 않는 코로나19 하룻 밤 사이 전북 확진자 10명 추가

전북지역 내 코로나19 환자가 이달 23일 오후8시 이후부터 24일 오후 7시까지 10명이나 증가했다. 이날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환자는 245명이다.

전북도는 24일 군산 5명, 익산 3명, 전주에서 2명의 확진환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군산시내 확진환자 3명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전북 231번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았다. 231번 환자는 경기 하남시 코로나19 환자와 만난 후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지역 내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는 익산 원광대병원과 관련 확진자도 4명이 나왔다.

전주 확진자 2명은 직장동료 사이로 김장을 함께하던 도중 코로나19가 전파된 것으로 파악됐다.

김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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