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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병무청, 내달 10일까지 ‘병역명문가’ 접수

전북지방병무청(청장 이영희)은 2021년도 병역명문가를 선정하기 위해 1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병역명문가 집중 접수기간을 운영한다.

병역명문가란 할아버지부터 그 손자까지의 직계비속, 즉 조부와 부·백부·숙부 그리고 본인·형제·사촌형제 등 3대(代) 가족 모두가 현역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을 일컫는다.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은 자발적 병역이행 풍토와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선정된 도내 병역명문가는 188가문 972명에 이른다.

병역명문가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3대 가족을 확인할 수 있는 제적등본과 가족관계 증명서, 군복무 확인서 등을 갖춰 신청서와 함께 병무청 홈페이지 또는 전북지방병무청에 방문·우편·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가문은 병역명문가증, 증서·패 등을 교부하고 병무청 누리집 ‘병역명문가 명예의 전당’에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병무청과 우대 협약을 체결한 전국 900여 개의 국가·지방자치단체 및 민간 시설을 이용할 경우 이용료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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