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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8시 25분께 남원시 주천면 지리산 구룡폭포 인근에서 등산객 A씨(57)와 B씨(67)가 10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현장에서 심정지로 사망했으며, B씨는 팔과 다리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이들이 정상적인 등산로가 아닌 곳을 등반하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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