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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 전주교대 교생실습 하반기로 연기

전주교육대학교가 코로나19 여파로 상반기 중 예정됐던 교생실습을 하반기로 잠정 연기했다.

전주교대는 지난 12일 실습운영위원회 긴급회의를 열고 오는 19일부터 진행될 예정이었던 교생실습을 하반기로 연기했다고 13일 밝혔다.

전주교대 소속 학생 중 1·2학년은 1주일, 3·4학년은 한 달씩 학교 현장으로 실습을 나간다. 통상 1학년과 4학년은 상반기, 2학년과 3학년은 하반기에 교생실습이 진행됐다.

이날 실습운영위에서는 최근 학교현장에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안전성 보장 및 학습권 보호를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전주교대 관계자는 “도교육청과 학생, 실습대상 학교 등이 모여 현 코로나19 상황에서의 교생실습은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렸다”면서 “코로나19 추이를 지켜본 뒤 하반기 교생실습 일정을 조율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최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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