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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1시 15분께 진안군 동향면 장전마을 대양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나 성모 씨(61)가 고립됐다.
당시 대양천에서 투망작업 중이던 성모 씨는 진입로에 갑작스럽게 물이 불어나면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원들은 구조보트를 이용해 성모 씨를 무사히 구조했다.
소방 관계자는 "성모 씨의 신변에 이상이 없어 귀가 조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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