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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농구협회(회장 이영섭)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전주 한옥마을과 전주 일원에서 ‘2021년 전국 시·도 농구협회장 및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국 농구협회장과 임원들은 한옥마을을 중심으로 전북과 전주의 맛과 멋을 만끽하면서 화합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워크숍에는 2023아태마스터즈대회 전북 준비위원회 최형원 본부장, 우석대학교 조현철 입학홍보처장, 대한농구협회 박종윤 상임부회장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영섭 전라북도농구협회장은 “워크숍에 참석해 주신 회장과 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같은 워크숍 자리가 많이 많들어져 협회 발전을 논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