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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금석배 전국고등학생축구대회. 내달 3일 '킥오프'

3년 만에 유관중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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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금석배 전국고등학생 축구대회가 내달 3일부터 유관중으로 진행된다./사진제공=군산시

 

전국 40개팀이 참가하는 ‘2022년 금석배 전국고등학생 축구대회’가 내달 3일부터 15일까지 군산 월명종합경기장 등 5개 구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2020년 우승팀인 대전유성생명과학고, 2021년 우승팀 평택진위FC, 서울 경신고, 서울 중앙고, 경기 KHT일동, 전북 이리고, 군산 제일고 등 전국 각지에서 우수한 팀들이 출전해 우승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3년 만에 무관중에서 유관중으로 전환된 이번 대회는 정부 지침에 따라 50인 이상 관람하는 실외 스포츠경기로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금석배축구대회를 발판으로 각종 전국대회 및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해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대회 유치 준비를 통해 건강한 일상회복의 단계를 밟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6월 군산에서 개최되는 전국단위 이상 스포츠대회는 총 4개로 금석배축구대회, 프로복싱(6월11일), 새만금인라인마라톤대회(6월12일), 전국중고등학생 골프대회(6월20~23일) 등이다.

 

 

문정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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