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황의탁 무주군수 후보, 무주 농민지원 확대 공약 발표

황의탁 무주군수 후보(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가 농민공익수당 지원 금액 100% 확대와 생생카드 지원 확대 등 농민 지원 공약을 내놨다.

image

황의탁 후보는 “무주 농민의 생산비 보장을 위해 현재 농가당 60만 원씩 지원하고 있는 농민공익수당을 높여 농가당 120만 원씩 지원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연간 15만 원씩 지원하고 있는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금을 연간 50만 원으로 늘리고, 기초농산물 최저가격보장제 기금 및 품목 또한 확대하겠다”고도 했다.

또한 “기존에 추진하던 지원 사업 예산을 확대시켜 농민들이 무주 발전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지원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효종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짝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