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별따주는 부뚜막 전주 혁신점 '적십자 희망나눔명패' 받아

image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는 별따주는 부뚜막 전주 혁신점(대표 전현아)에 적십자 희망나눔명패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전현아 대표는 “많은 손님이 가게를 호평해주시고, 그 덕에 코로나19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었다”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 고민하며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 희망나눔명패달기 캠페인은 사회공헌에 관심이 많은 사업체에 희망나눔명패를 부착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체임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됐다.

전현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