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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 공공연구기관이 함께 추진한다

KIST와 (주)비나텍 공동연구개발실 개소
지역 연구기관과 수요기업의 공동연구 및 기술 상용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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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와 전북연구개발특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북 복합소재기술연구소, ㈜비나텍 등 관계자들이 지난 4일 링킹랩 개소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전북도 제공.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북 복합소재기술연구소와 ㈜비나텍이 지난 4일 ‘수소연료전지 촉매층 내구성 향상 관련 탄소소재 연구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실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최창석 전북도 혁신성장정책과장과 조용철 전북연구개발특구 본부장, KIST 김진상 분원장, ㈜비나텍 성도경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공공연구개발실은 수소연료전지 촉매층 내구성 향상 관련 탄소소재 공동 연구개발을 위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북 복합소재기술연구소(연구동 2층)에 마련했다.

앞서 공공연구개발실은 공동연구개발 사업에 따라 마련됐다.

이 사업은 지역 내 공공연구기관을 활용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발굴하고 공공연구기관과 기업이 직접 공동연구개발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다.

또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해 사업화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는 정책이다.

현재 전북특구가 추진하고 있는 공동연구개발 특화사업은 수소연료전지 촉매층 내구성 향상 관련 탄소소재개발과 발효 쌀가루 다목적용 소재화 및 라이프케어 제품개발 등 2개다.

전북도는 기술 수요자(기업)와 공급자(연구기관)의 공동연구실을 기반으로 한 활동이 기술 개발과 연구역량 강화를 촉진함으로써 기술 상용화 가능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 KIST-(주)비나텍의 공동연구개발사업을 통해 기업수요 맞춤형 기술개발로 수요자중심의 기술이 발굴될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올해 시범사업 추진 후 기업 수요에 맞춰 공동개발지원사업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엄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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