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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국 스포츠클럽 교류전 성료

전국 91개 공공스포츠클럽서 4000여 명 선수단 참여
전주시설공단, 지체장애인체육대회도 성공 개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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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수영장에서 열린 전국규모 수영대회. 사진제공=전주시설공단

전국 91개 공공스포츠클럽이 최강 클럽 자리를 놓고 격돌한 제5회 전국 스포츠 클럽 교류전이 지난달 30일까지 사흘간 전주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7일 전주시설공단에 따르면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린 이번 대회는 선수단 4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탁구와 축구, 테니스, 배드민턴, 수영, 배구, 무도, 체조, 농구, 스쿼시 등 10개 종목별로 진행됐다.

이중 배드민턴과 수영, 탁구, 축구, 테니스, 배구 등 6개 종목의 경기가 덕진실내배드민턴장, 완산수영장, 화산체육관, 완산생활체육공원, 한바탕국민체육센터 등 공단이 운영하는 체육시설에서 열렸다.

특히 완산수영장은 지난 8월 제41회 대통령배 수영대회에 이어 9월 제8회 전국장애인수영대회와 이번 대회까지 올해 들어서만 3개의 전국규모 수영대회를 유치했다.

공단은 8일 4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전국 지체장애인 체육대회 또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구대식 전주시설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전국규모 체육대회를 적극 유치해 코로나19로 움츠러든 스포츠 열기를 되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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