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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의 숙원 이었던 전북특별자치도 지정이 9부 능선을 넘었다.
2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제1법안소위는 이날 회의를 열고, 전북특별자치도법을 심의 의결했다.
전북특별자치도법은 사전에 여야 합의가 도출되면서 오전10시 공청회부터 11시 50분 의결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이제 전북특별자치도 지정까지는 행안위 전체회위를 거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통과 만을 남겨둔 상황이다.
서울=김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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