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북체육회, 원로체육인과 간담회

image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는 19일 전주의 한 음식점에서 원로(고문)체육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전북체육 발전을 위한 고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체육영재선발대회, 전북도민체육대회, 전국체육대회, 동호인리그 왕중왕전 등 지난해 펼쳐졌던 각종 사업들을 평가한 뒤 올해 예정 돼 있는 굵직굵직한 각종 사업 및 행사 등이 소개됐다.       

또한 도 체육회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전북체육역사기념관 사업 등을 비롯해 전북 체육이 나아갈 방향 등도 제시됐다. 

정강선 회장은 “원로체육인분들의 희생과 봉사, 노력을 계승시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전북체육이 한국체육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전북도, 15일 전북대서 ‘올림픽 도시 포럼’

정치일반전북출신 황기연 수출입은행장 임명

법원·검찰‘이스타 항공 직원 채용 외압 혐의’ 이상직 전 의원, 항소심서 무죄

사회일반도내 10개 시·군 공무원 장애인 의무고용률 미달

사회일반민주노총 전북본부 “지방의료원 적자 해소하고 돌봄노동자 처우 개선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