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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8시5분께 정읍시 산외면의 한 축사서 불이 나 45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축사 1동(82㎡)이 전소되고 소 2마리가 폐사해 700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3대와 진화인력 42명을 동원해 불을 껐다.
소방당국은 축사 안에 있던 보온등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이준서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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