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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천마지구 개발사업 동의안, 시의회 문턱 못 넘어

본회의 찬반토론 거쳐 표결⋯34명 중 17명 반대,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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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천마지구 개발예정지 일대. /전북일보 자료사진

전주의 마지막 도시개발 지구인 천마지구 중 60%를 전북도시개발공사가 개발하는 협약 동의안이 의회에서 부결됐다.

전주시의회(의장 이기동)은 22일 오전 의회 5층 본회의장에서 제399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전주시가 제출한 '전주 천마지구 도기개발 사업 공동시행 실시협약서 체결 동의안'을 부결시켰다.

이 동의안은 상임위원회인 도시건설위원회의 안건 설명에 이어 시의원 3명의 찬반토론으로 이어졌고 표결에 들어가 본회의 참여 의원 34명 중 반대 17명, 찬성 15명, 기권 2명으로 의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백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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