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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11시40분께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 검산봉에서 불이 나 8시간여 만에 주불이 진화됐다.
산림·소방당국은 헬기 3대와 선박 2대, 인력 76명을 투입해 진화를 완료했다.현재까지 민가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관계자 등은 "어청도는 해무로 인해 헬기진화가 어렵고, 산불진화차량 진입이 어려워 난항을 겪었다"고 전했다.
소방당국은 잔불 진화작업이 마무리되는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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