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추원호 건축사 샘문학상 특별작품상 수상

image
지난 22일 샘문시선에서 주관하는 2023년 제13회 신춘문예에서 추원호 건축사가 ‘샘문학상 특별작품상’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사진=추원호 건축사 제공

진안 출신의 추원호(65) 건축사가 22일 샘문시선에서 주관하는 2023년 제13회 신춘문예에서 ‘연리지 연가’ 외 2편을 응모해 ‘샘문학상 특별작품상’을 받았다.

추 건축사는 2019년에 샘터문학과 한맥문학, 대한시문학에서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시인으로 등단해 각종 문학지에서 문학상, 우수상을 받았다.

그는 서예 부문에서 3회의 개인전을 개최해 시뿐만이 아니라 서예계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실제 지난 2022년 전북미술대전 서예 심사위원을 맡았으며 창암 이삼만 전국서화백일대상전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전현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