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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산단 금속가공공장 화재⋯1시간 30분 만에 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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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3시22분께 완주군 봉동읍 산업단지 내 금속 가공품 생산공장에서 불이 났다./사진=전북소방본부 제공.

27일 오전 3시 22분께 완주군 봉동읍 산업단지 내 한 금속 가공품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접수 받은 소방 당국은 불길이 거세지자 신고 16분 만인 이날 오전 3시 38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그러나 불이 좀처럼 잡히지 않으면서 결국 같은 날 오전 4시 28분께 인접 소방서 5∼6곳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로 경보령을 상향했다.

이에 불이 난 공장에 장비 31대와 인력 101명이 투입돼 화재 발생 1시간 30여 분 만에 초기 진화를 마쳤다.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길이 어느 정도 잡히자 소방 당국은 오전 4시 53분께 ‘대응 2단계’를 해제하고 대응 1단계를 유지한 채 공장 내부 잔여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엄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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